제목 | 차량화재 원인에 대한글(퍼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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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동 | 등록일시 | 200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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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차량화재 화재는 아주 사소한 원인에 의해 발생된다. 지나간 잊지 못할 첫사랑 애인을 잊기 위해 뒷산에서 남몰래 애인과 함께 한 아련한 추억의 사진을 태운 것이 산불의 원인이 되듯이 차량 화재도 우숩지 않게 발생된다. 차량 화재를 눈으로 직접 여러번 목격한 사람들은 한마디로 순식간이라고 표현한다. 아직 갖추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소화기를 구비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한 해에 발생하는 차량의 화재는 5400건 운전자 1000명당 3명이 화재를 경험하고 있다. 차량 화재 원인은 정격 퓨즈 전구를 사용하지 않은 결과 배선 합선 개스킷 손상으로 인한 엔진오일 밋숀오일의 누유 엔진오일부족 냉각수부족 팬벨트의 장력이완 라디에이터 코어 20%이상 막힘(5년이상 차량)으로 인한 엔진과열 현상이 주원인이다. 주행 중 무심결에 버린 불씨 있는 담배는 가연성 연료(휘발유 경유 LPG)를 사용하는 자동차 화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선진국에서는 주행중에 불씨 있는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은 상대에게 총을 겨누는 것과 같은 결례라고 한다. 평소 타는 냄새나거나 온도게이지가 3분의 2 이상 상승하여 빨간선(레드존)부근이 되면 점검대상이다. 소비자보호원이 지난 4년 동안 자동차 화재650여 건을 조사한 결과 60%는 관리소홀로 40%는 자동차 자체 결함으로 불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위험한 것은 40%는 주행 중이거나 시동을 걸다가 불이 났다고 한다. 화재가 발생되면 차에 탔던 운전자 대부분이 큰 화상을 입기 때문에 불길이 치솟기 전에 연기나 냄새 온도변화를 살폈다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사고가 대부분이다. 평소 2-3만 원하는 분말소화기는 운전석 주위에 설치하면 초기에 불을 끄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화재가 발생되었을 때 주위에서 도와주려고 물을 끼엊을 경우 물과 기름이 혼합되면 기름이 뜨기 때문에 도리어 불을 키울수도 있다. * 차량화재의 핵심 정리* 전격용량과 다른 전구나 퓨즈를 사용하면 배선 합선의 원인이 되고 엔진 과열현상이 있는 자동차와 오일의 누유현상이 있는 자동차는 화재의 원인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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