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구 함지산 산불 진화, 원인 조사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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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시 | 2025-04-29 09: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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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함지산 불 이틀째 진화 중, 해 뜨자마자 진화 헬기 다시 날았다. 2025년 4월 28일 14시 01분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함지산 입산통제구역 내에서 발화한 산불이다. 산불이 발생한 함지산은 ‘산불 예방 행정명령’으로 입산이 금지된 산이기에, 함지산에 불이 난 원인이 의문이라는 기사가 사건 발생 초기에 이어져 나왔다.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김정기)은 4월 28일 저녁 산불 현장에서 연 브리핑에서 “발화 지점은 입산 통제 구역으로 등산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을 진화한 뒤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틀째 확산 중인 대구 북구 함지산 화재 진화를 위해 당국이 진화 헬기 투입을 재개했다. 2025. 4. 29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북구 노곡·조야동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51대와 인력 1,388명, 장비 204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평균풍속이 초속 1m 이내 바람이 불고 있다. 오후 들어서는 평균풍속이 초속 1∼3m인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전일 오후 2시 1분께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해 인근 조야동까지 번졌다. 불이 급속히 번지자,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4시간 만인 오후 6시께 대응 3단계를 발령했으며, 진화 헬기와 장비, 인력 등을 대거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일몰 후엔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해 공중진화대와 산불 재난 특수진화대 등 인력 1,515명과 고성능 산불 진화 차량 15대 등 장비 398대를 밤샘 투입해 진화 및 산불 저지선 구축 등의 작업을 이어왔다. 2025. 4. 29일 오전 4시 기준 노곡·조야동 산불 진화율은 60%로, 산불 영향 구역은 244㏊로 예상된다. 전체 화선 11.8㎞ 가운데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은 곳은 4.7㎞ 구간이다. 현장에서 산불 발생 초기에 목격한 북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불이 난 지점에 대해서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이 옆으로 퍼지고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불이 시작된 곳은 일반 등산로를 통해 올라가다가 나오는 샛길을 따라가면 갈 수 있다” 산불 발생 지점이 등산로가 아닌 사람이 비교적 다니지 않는 샛길이라고 밝혔다. 사건 현장에는 CCTV도 부재한, 등산로가 아닌 길이기에 따라 방화나 실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어려우며 원인 규명이 굉장히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구 함지산 산불 원인 조사중|작성자 화재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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