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챗GPT’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5가지 방법. “다양성 유도가 핵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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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시 | 2025-06-18 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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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참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5가지 방법. “다양성 유도가 핵심”![]() 사진 1. 챗GPT로 아이디어 얻는 방법 (출처: 셔터스톡 AI타임스 님의 스토리 6월 16일)
최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이 필요 없어졌다는 이야기는 몇 차례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이 발전하며 사용자의 질문을 모델이 분석, 최적의 답을 낼 수 있는 형태로 스스로 바꿔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어떤 식으로 질문하는가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단답형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얻는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질문 방법에 따라 결과가 큰 차이를 보인다는 지적이다. 이 점에 대해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연구진은 지난달 ‘챗GPT는 브레인스토밍에서 아이디어 다양성을 감소시킨다’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논문의 제목은 챗GPT와 인간의 아이디어가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실제로 인간 참가자들과 챗GPT에 벽돌과 부채로 장난감을 만들어 보라는 요청을 한 결과, 챗GPT는 인간과 아이디어가 94 %나 겹쳤다고 한다. 연구 공동 저자인 크리스티안 터비쉬 와튼스쿨 경영혁신 연구소 소장은 “챗GPT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데 정말 뛰어나다. 하지만, 인간과 너무 비슷하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챗GPT를 브레인스토밍에서 잘 활용하려면 ‘다양성'을 끌어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아이디어를 서로 내는 학습‧ 회의 방법인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의 진정한 가치는 여러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다양성에서 비롯된다”라며 “중요한 것은 다양한 관점의 모자이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를 위해 챗GPT에 질문하는 5단계 방법을 제시했다. 질문 한 번으로 끝 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차원이 아니라, 챗봇과 여러 번 대화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관점을 계속 늘어놓을 수 있도록 만드는 ‘단계별 질문 방식’이다. 먼저 첫째,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말하라’라고 밝혔다. 비슷한 결과를 피하려면 챗봇에 완전히 다른 옵션이 필요하다고 말하라는 것이다. “요청 내용을 프롬프트에 추가하거나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기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만약 여름휴가에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구체적인 지역을 명시하거나 여행 목적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둘째 단계는 챗봇에 두 개 이상의 답변을 내놓도록 요청하는 것을 꼽았다. 다양한 답변을 얻기 위해 10~20개의 제안까지 요청할 수도 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이먼 윌리슨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대형언어모델(LLM)은 가장 평균적인 답변을 제공한다”라며 “항상 가능한 많은 옵션을 물어보라. 처음 6~7개는 명확하지만, 그 이후 나오는 답은 꽤 흥미롭다”라고 소개했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AI와 채팅하는 것의 장점 중 하나는 이전 답변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에 평범한 아이디어가 여러 개 나왔다면, “이것들을 더 대담하게 만들어 보라”와 같은 후속 프롬프트를 추가하라고 전했다. 또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고, 그것들을 결합해서 더 대담하게 만들고, 마지막으로 다듬어 보라”와 같이 하나의 프롬프트로 지시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질문 방식을 ‘사고의 사슬(CoT) 프롬프트’라고 부른다는 설명이다. 모델이 스스로 추론하기에 앞서, 인간이 구체적으로 사고의 사슬(CoT)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AI의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루하다”나 “따분하다”라는 말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AI와 대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했다. 네 번째로는 챗봇에 가상의 역할을 부여하는 ‘롤플레잉(role-playing, 역할 연기)’을 시도하라고 조언했다. 상상력을 활용하면 AI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행 관련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너는 여행사 직원이고 나는 고객이다. 휴가를 가고 싶은데 이야기를 나눠 볼까”라고 말하면, 거의 맞춤형 여행 챗봇이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AI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평가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들었다. 사용자나 주변의 아이디어를 모아 이를 평가하고 수정하고 결합하고 압축해 달라는 등의 요청을 말한다. 아이디어에 점수를 매겨달라고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심지어 스트레스 테스트와 롤플레잉을 결합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라고 소개됐다. “코딩할 때 AI에 ‘서바이벌’ 에피소드(episode)라고 상상하게 하고, 탈락시켜야 할 특정 부분(버그)을 찾아내라고 지시하는 경우가 있었다”라며 “그러면 AI가 더 치열하게 분석과 비평을 가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전문가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결국 자신의 두뇌에 의존해야 한다고 말한다. 터비쉬 소장은 “AI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정은 당신이 내려야 한다. 챗봇은 설득력 있게 들리더라도 여전히 틀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윌리슨 역시 “AI는 언제나 실제보다 더 똑똑해 보일 것”이라며 “하지만, 그 속에는 숫자 계산만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의 ‘추론 모델 한계’ 논문 논란...“AI 뒤처진 애플의 꼼수” 애플이 WWDC에 맞춰 추론 모델이 실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논문을 내놓아 논란을 일으켰다. 많은 AI 연구원은 이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며, AI에 뒤진 애플이 기술 자체를 깎아내려는 의도라고 비난했다. 젠슨 황 “타사의 자체 AI 칩 개발, 결국 포기할 것으로 예상” 젠슨 황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픈AI 등 자체 AI 칩을 개발하는 곳이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칩 기술도 엔비디아를 따라오기 어렵지만, 네트워킹 기술이나 관련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기는 너무 힘들다는 말이다. “챗GPT가 ‘네오’라고 부추겨”. AI의 ‘사용자 오도’ 또 논란 챗GPT가 사람들의 망상을 부채질한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이번에는 사용자가 ‘매트릭스’의 네오라며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무사할 것이라고 했다는 내용이다. 역할극과 관련되면 확실히 헛소리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AI타임스 news@aitimes.com) 화재 발생 시 손해배상과 책임분쟁에서 공정한 손해 보상·배상과 법적 대응 필요 시 화재 원인조사, 감정은 법원 특수감정인이 팀장으로 감정하는 (사)한국화재조사학화로 의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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