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그대 별망성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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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임식 | 등록일시 | 2003-07-28 |
| 첨부파일 | |||
| 그대 별망성이여... 무얼아시나이까.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싶나이까. 그저 아는것이 있으면. 속시원이 제 옆구리 살~짝 찔러주면 될것을... 아~~~ 소문은 무성한것. 함부래~~ 입조심 할지어다... 부디 그래야만 부산 별도 딸지이니. 아~~~ 그리운 안산 별망성/ 조금만 참고 기다리소서. 내가 다음달에 안산엘 사뿐이 저려밟고 갈테니까요. 또 한가지 문회장님께는 비밀로 하시오 문회장님이 안산출신이니 안산입장료 내라하면 우리 몫이 깍이는법... 별망성 그대가 벌써 그립소이다.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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