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사)한국화재조사학회 로그인 화면입니다. -

게시판

제목 [re] 위로의 말
작성자 최돈묵 등록일시 2003-11-19
첨부파일

>우리 학회 이 부회장님께서 지금 맘 고생이 심하십니다.
>
>엄마 척추수술 13시간글고 아들래미 고열에 입원  엄척 속상해 있답니다.
>
>잠깐 짭내서 위로 전화 한통 어떴나요?
>
>우린  좋은 학회 좋은 사람.......
>
>좋은 만남이지요!!!!!!!!!!!!
>
>이상준 부회장님!!!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보름달이 지고나면 그믐달이 뜨고 이 달이 더 커져서 다시 보름달이 되는 것이 우리내 인생인 것 같습니다.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필시 다시 올 것을 확신합니다.  모친 자제분 모두 쾌재하여 따뜻한 나날이 되길 기원하고요...
씁쓸할 때는 언제나 연락 주세요.. 쐬주 한잔은 언제든지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감식학회 참석하시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엔 필이 가이드 역할을 해 드릴 께요...



이전글  ▲ 자~알 댕겨 왔습니다
다음글  ▼ 위로의 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