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돌 위에 새긴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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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현욱 | 등록일시 | 2004-07-19 |
첨부파일 | |||
좀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요.. 이곳에 족적 남기려고 몇자 적어 놓고 갑니다. ---------------------------------------- <돌 위에 새긴 생각> 못생긴 산속의 나무는 거들떠보는 이가 한 사람도 없지만 제 생긴 그대로 살아간다. 어여쁜 새는 조롱 속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만 좁은 새장 안에서 주는 모이만 먹다가 생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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