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의 휴식을 가져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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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학회 사무장 | 등록일시 | 200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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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1년365일 내내 푸른하늘만을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사시사철 꽃들이 피어있는 길만을 주겠다고 약속하지도 않았습니다. 폭풍우 없는바다 슬픔 없는 기쁨의나날 고통없는 평화를 약속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은 우리가 어떠한 역경에 있건 오늘을 살아갈 힘을 약속했습니다. 노동 다음에 휴식을 상처에는 세살을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있고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오늘을 얼마나 열심히 사셨습니까?" 얼마나 열심히 사시겠습니까? 박성철님의 글귀중에 순리로움과 마음의 평화를 느껴서.... 회원님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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